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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프리뷰] ‘첫 승 성공’ 이승호, 팀 3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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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이승호(21)가 팀의 3연승을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유희관(34)이 출격한다.

지난 25일 시즌 첫 승을 거둔 이승호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이승호는 올 시즌 9경기(46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4.89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4경기(25이닝) 3승 평균자책점 2.52로 강했다.

최근 10경기 9승 1패로 키움은 지난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의 호투와 함께 조상우, 김상수 등 필승조의 무실점 투구가 빛났다. 

다만 2경기 3득점에 그친 타선은 아쉽다. 이정후(8타수 1안타), 박병호(8타수 무안타) 등 주축 타자들이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부상으로 휴식을 취한 김하성도 걱정이다. 

두산은 유희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9경기(46⅓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중이며 키움과는 시즌 첫 만남이다. 지난 시즌에는 4경기(22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2로 좋았다. 

2위 키움을 만나는 두산은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키움 못지않게 분위기가 좋다. 허경민(최근 10경기 타율 0.350 3홈런 9타점), 페르난데스(0.333 3타점), 김재환(0.389 3홈런 14타점), 박건우(0.410 11타점) 등 주축타자들의 타격감이 뜨겁다.

시즌 초반 불안했던 불펜진도 6월 평균자책점 3.72로 리그 2위에 오르며 컨디션을 회복했다.

키움은 올 시즌 2위(30승 18패), 두산은 3위(28승 19패)를 달리고 있다. 양 팀은 이날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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