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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리뷰] '선발진 공백' 삼성, 김대우 대체 카드 적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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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삼성)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선발 로테이션에 공백이 발생한 삼성은 23일 대구 두산전에 김대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백정현의 공백을 메울 대체 선발을 물색했던 삼성은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퓨처스 선발 요원 대신 경험이 풍부한 김대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2018년 6월 14일 사직 롯데전 이후 709일 만의 선발 출격. 김대우는 올 시즌 5차례 마운드에 올라 1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86. 올 시즌 두산가 처음 만난다. 지난해 두산과 4차례 만나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3.86을 거뒀다. 

삼성은 22일 경기에서 마운드 소모가 컸다. 선발 벤 라이블리를 비롯해 7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대체 선발 김대우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 또한 팀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마운드 운용에도 한결 여유가 생길 전망. 

두산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KT에서 뛰었던 알칸타라는 11승 11패(평균 자책점 4.01)를 거두며 비교적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으나 재계약에 실패했다. 두산은 국내 무대에서 기량을 검증받은 알칸타라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00. 

직전 등판이었던 17일 KIA와의 대결에서도 7이닝 1실점(5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삼성과 세 차례 만나 1승 1패(평균 자책점 1.29)를 거두는 등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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