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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리뷰] '끝내기로 만든 연승' LG, 차우찬이 3연승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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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33・LG)이 팀 연승 기세를 이을 수 있을까.

LG 트윈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9회말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던 LG는 이날 차우찬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섰던 차우찬은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하고 있다. 첫 등판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는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했다. 최근 등판인 17일 키움전에서는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조금씩 좋아지지 않은 모습에 반등이 필요한 상황. 지난해 KT를 상대로 3경기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08(17⅔이닝 12실점 8자책)을 기록했다. 

KT는 선발 투수로 김민이 나선다. 김민은 올 시즌 두 경기에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첫 등판이었던 10일 두산전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흔들렸지만, 16일 삼성을 상대로는 6이닝 3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김민 등판을 본 뒤 따끔하게 쓴소리를 했다. 직구보다는 변화구 위주로 가야한다는 뜻이었다. 김민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완벽한 선발 투수로 거듭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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