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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리뷰] ‘4연패’ 롯데, 노경은이 연패 탈출 구세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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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과연 구세주를 만날 수 있을까.

4연패에 빠진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롯데는 개막 이후 연승의 기세가 완전히 꺾이며 현재 4연패에 빠져있다. 7승7패로 5할에 턱걸이 중. 선발진이 연달아 조기에 무너지면서 경기 초반 동력을 잃었고 타선은 집단 슬럼프에 빠져있다. 

일단 선발싸움에서 대등하게 싸워져야 경기의 동력이 생긴다. 그 중책을 노경은이 맡는다. 노경은은 올 시즌 2경기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91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일단 지난 8일 SK와의 첫 등판에서는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16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지난 2018년 10월 11일 이후 583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다. 

결국 노경은이 지난 등판과 같은 호투가 필요한 실정이다. 롯데 선발진이 가장 최근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경기 역시 노경은의 한화전 등판이 마지막이었다. 노경은이 키움의 타선을 막아내면서 연패 탈출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주중 SK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고 부산 원정을 내려오는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브리검은 올 시즌 3경기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15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아직 페이스가 완전하게 올라오지는 않은 모양새. 이닝을 조금씩 늘려가는 모양새이고 지난 16일 잠실 LG전에서는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롯데를 상대로는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롯데를 상대로 통산 12경기 8승2패 평균자책점 3.49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전날(21일) 경기에서 연장 혈투를 벌이고 왔기에 피로를 얼마나 풀어내고 경기에 임하는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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