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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리뷰] 삼성, 라이블리 내세워 ‘천적’ 이용찬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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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사자 킬러’ 이용찬에 맞서 벤 라이블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라이블리를 예고했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들어와 9경기 4승4패 평균자책점 3.95로 가능성을 보여주며 재계약한 라이블리는 그러나 올해 3경기 모두 패전 멍에를 썼다. 평균자책점 5.54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7일 수원 KT전에서 1회 심우준의 직선 타구를 맨손으로 잡으려다 오른 손바닥을 맞아 1이닝, 24구 만에 교체됐다. 그로부터 4일을 쉬고 다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두산은 우완 이용찬이 선발로 출격한다. 이용찬은 삼성전 통산 52경기(15선발)에서 11승7패15세이브 평균자책점 3.71로 호투했다. 삼성 상대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천적 투수다. 

지난해에도 삼성전 2경기에서 1승을 따내며 평균자책점 1.38로 위력을 떨쳤다. 그러나 올 시즌 출발은 좋지 않다. 지난 10일 잠실 KT전 6이닝 6실점, 16일 광주 KIA전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안 좋은 흐름 속에서 삼성을 맞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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