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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리뷰] ‘천적’ 양현종, SK 또 연패로 몰아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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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SK는 21일 다시 패배했다. 

SK는 2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3회까지 5-0으로 앞서다 중반 5-6 역전을 허용했다. 8회 8-7로 재역전했으나, 9회 마무리 하재훈이 2사 후 동점을 허용했다. 그리곤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SK는 22일 인천 홈구장에서 KIA를 상대한다. KIA는 최근 롯데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KIA 선발은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지난해 SK 상대로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86의 언터처블 구위를 보여줬다. 21이닝을 던져 단 2실점만 허용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 중이다. 개막전 키움 상대로 3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이후 삼성과 두산 상대로 나란히 6이닝 2실점씩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SK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5선발 김태훈 차례였으나 김주한을 22일 KIA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외국인 투수 킹엄의 부상 공백과 올해 선발로 처음 뛰는 김태훈의 몸 상태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수 킹엄은 현재 팔꿈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다. 임시 선발이 자리를 메워야 한다. 김태훈은 지난해 불펜으로 뛰었고, 올해 선발로 전환했다. 지난 16일 NC전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혼신의 98구를 던졌다. 피로가 더 쌓일 만한 상황이었다.

김태훈이 22일 선발로 등판해도, SK는 23일 킹엄이 빠진 자리에 임시 선발이 필요하다. 어차피 임시 선발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태훈에게 체력 회복을 위해 하루 더 휴식을 주기 위해 순서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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