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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리뷰] ‘에이스’ 린드블럼, 2위 수성-1위 추격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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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을 거둔 에이스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이 팀의 2위 수성과 동시에 1위 추격을 견인할 수 있을까.

린드블럼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20승1패 평균자책점 2.12로 리그 최고의 투수이자 선수로 거듭난 린드블럼이다. 독보적인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다. 팀은 2연패에 빠지며 키움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근소하게 앞선 2위에 자리하고 있다. 2위를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다. 더불어 1위 SK와도 4.5경기 차이에 불과하기에 1위 추격의 고삐도 늦추지 않을 수 없다. 린드블럼이 다시 한 번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해야 한다.

다만, 등판 간격이 다소 긴 것이 변수. 지난 8월 31일 삼성전 이후 아직 9월 등판이 없다. 11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전날(10일) 경기 역시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등판이 또 다시 미뤄졌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45를 마크하고 있다.

한편, NC는 최성영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전날 우천 취소됐지만 최성영은 그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최성영은 올 시즌 22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3.92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최성영 입장에서도 5위를 간신히 지키고 있는 팀의 상황에서 린드블럼과 어느 정도 대등한 승부를 펼치게 만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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