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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라이블리, 안방 첫승 향한 세 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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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안방 첫승을 향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삼성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 라이블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덱 맥과이어의 대체 선수로 한국 땅을 밟은 라이블리는 올 시즌 홈경기에 두 차례 등판했으나 모두 패했다. 평균 자책점은 11.00. 

지난달 25일 키움을 상대로 2이닝 7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고 30일 SK전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2연승을 질주중인 KT는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11승 10패(평균 자책점 3.98). 지난달 24일 LG전과 30일 두산전 모두 패했다. 삼성을 상대로 극강 모드를 과시했다. 2차례 만나 1승을 거뒀다. 평균 자책점 0.60. 

라이블리의 안방 첫승을 위해 타선이 어느 만큼 제 몫을 해주느냐가 관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T가 8승 4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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