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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리뷰] 두산에 뺨맞은 삼성, 키움에 화풀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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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쓰라린 패배를 당한 삼성이 24일 키움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주말 2연전을 치른다. 

두산 2연전은 악몽과 같았다. 22일 '특급 신인' 원태인이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하는 등 1-13으로 무너졌다. 23일 선발 백정현이 제 몫을 다했고 강민호의 선제 적시타와 구자욱의 투런 아치로 5회까지 4-0 리드를 잡았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는 바람에 4-8 역전패를 당했다. 

이미 지난 일은 잊자. 삼성은 좌완 최채흥을 24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저스틴 헤일리 대신 선발진에 합류한 최채흥은 올 시즌 4승 4패 2홀드를 기록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5.93. 

최근 흐름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이달 들어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모두 패했다. 평균 자책점은 9.64. 키움과 두 번 만났고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11.57을 찍었다. 

팀과 개인 모두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대로 무너지면 진짜 끝장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프로의 자세다. 

키움 선발 투수는 김선기.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를 기록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07. 지난달 16일 삼성을 상대로 데뷔 첫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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