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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도자료

2019 KBO 챌린저스 직장인야구대회 결승전 개최

- 8월 31일(토) 11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

- 2017년 우승팀 쏠라이트와 2018년 우승팀 메티스 결승 맞대결

- 양팀 모두 10명의 선수 출신 직원이 대회에 참가

- 결승전 아프리카TV 생중계, 유튜브 크리에이터 썩코치 결승전 콘텐츠 제작

 

 

KBO(총재 정운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전이 8월 31일(토) 11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기업들이 야구 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하여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직장인 야구대회다.

 

금년 대회는 전국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3일 개막했으며, 4개 리그 예선과 8강,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메티스와 쏠라이트가 대망의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작년 우승팀인 메티스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회사로 총 20명의 선수출신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임학수(전 삼성), 김선호(전 한화) 등 10명의 선수 출신 직원이 참가한다.

 

쏠라이트는 경북 경주에 위치한 배터리 제조 회사이며, 2017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총 12명의 선수 출신 정규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조원고(전 삼성), 김도환(전 NC), 박철우(전 SK), 윤영윤(전 KT)등 10명의 직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500만원, 준우승팀은 트로피와 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투수상, 최우수타자상, 감투상 등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승전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썩코치가 양팀 선수 출신 직장인들의 취업 계기,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열정을 담은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결승전 경기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KBO 정운찬 총재가 인사말과 함께 양팀 감독들에게 선전을 다짐하는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며, 시구는 양팀을 대표하여 쏠라이트 엄준섭 부회장과 메티스 김경환 상무가 나선다.

 

한편, KBO는 결승전 경기를 무료 입장으로 진행해 평소 사회인 야구에 관심이 있는 팬들에게 선수출신 직장인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에 대한 관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붙임. 2019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사진 2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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