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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7월MVP”로 선정

KIA 윤석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7월MVP”로 선정
-기자단 투표에서22표 만장일치로 선정
2011년8월1일(월)
 
한국야구위원회가 롯데카드 후원으로 시상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7월MVP에KIA 타이거즈 윤석민 선수가 선정되었다.
 
윤석민 선수는 기자단 투표에서22표 만장일치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7월MVP”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1일 현재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그리고 승률까지 무려4개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윤석민 선수는7월 한달 동안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5전 전승을 거두고0.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투수들 중 단연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줬다.
 
  7월에 거둔5승 중3승은 완봉승이었으며(7월8일 잠실LG전6회 강우콜드게임 완봉승 포함), 7월30일 광주에서는 넥센을 상대로 올 시즌 첫 무사사구 완봉승을 기록하였다.
 
  2011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인 롯데카드가 후원하고KBO가 시상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7월MVP”로 선정된 윤석민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500만원이 수여되며, 윤석민 선수는 상금의50%에 해당하는 금액의 야구용품을 모교인 인창중학교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또한 모교 후배들에게 “야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중, 고등학교 시절인 것 같다. 마음속에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차분하게 해야한다.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하고, 서두르지 말고 기본부터 충실히 다져가야 한다. 모쪼록 소중한 현재의 시간을 잘 관리해서 훌륭한 프로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 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또한 수상 소감으로는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해 주신 협찬사와 미디어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7월 들어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경기를 하다 보니 승수가 차곡차곡 쌓여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 같다. 특히 동료들이 나가는 경기마다 공격과 수비를 너무 잘 해줬다”며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윤석민은 그에 덧붙여 “8월에도 컨디션 조절을 잘해7월과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7월에 김선빈, 김상현 선배, 최희섭 선배 등이 부상으로 팀을 이탈하면서 현재 팀 분위기가 조금은 가라앉아 있는데 부상 선수들이 모두 복귀할 때까지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더욱 분발해 팀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끝-
 
<윤석민 선수7월 성적>
경기 평균자책점 탈삼진 비고
5 5 0 0 0.73 41 다승1위, 평균자책점1위
최다탈삼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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