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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 확정...23일 루친스키·웨슨스 24일 마티니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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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웨스 파슨스는 23일 오후 4시 30분 DL 159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30경기(178⅔이닝)에 등판해 15승 10패 평균 자책점 3.17로 활약했다. KBO리그 3년차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다승왕 경쟁을 펼쳤고, 팀에서 가장 많은 19차례 퀄리티스타트로 NC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다.

파슨스는 지난해 24경기(133이닝)에 나와 4승 8패 평균 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규정 이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13회, 9이닝당 탈삼진 10.02개 등의 기록에서 나타나듯 KBO리그 첫해에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롭게 가세하는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는 KE0038편을 타고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3명의 외국인 선수들은 열흘간의 격리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미국 국적의 좌투좌타 외야수 마티니는 좋은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으로 양질의 타구를 생산하는 중장거리 유형의 선수다.

180cm, 92kg의 신체조건에 주력이 좋아 3루타 생산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외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전문 외야수로 1루수도 소화할 수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