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NEWS > NEWS

NEWS

구창모, 조아제약 재기상 수상 “아직 많이 부족해, 증명하겠다”

news/images/2022/12/202212011202773505_6388197e8e2db.jpeg

부상에서 돌아온 NC 다이노스 구창모(25)가 재기상을 수상했다.

구창모는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재기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지난 2년간 15경기 등판에 그친 구창모는 올해 19경기(111⅔이닝) 11승 5패 평균자책점 2.10으로 활약하며 화려하게 복귀를 알렸다.

구창모는 수상 후 인터뷰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긴 재활을 이겨내고 복귀했는데 뜻깊은 상까지 받아서 기쁘다. 복귀 했을 때 일간스포츠에서 써준 제목처럼 ‘NEXT’가 기대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구창모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조급했던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순리대로 잘 준비를 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류현진(토론토), 김광현(SSG), 양현종(KIA) 등과 함께 한국 최고의 좌완투수로 꼽히는 구창모는 “워낙 야구를 잘하는 선배님들과 이름이 같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내가 보여드린 것이 없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내가 야구를 하면서 증명해야 선배님들처럼 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내년에는 내가 한국시리즈에 가서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