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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상 수상한 최지훈 “포스트 김강민? 처음에는 부담, 이제는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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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최지훈(25)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수비상을 수상했다.

최지훈은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수비상을 수상했다.

올해 SSG 중견수로 맹활약한 최지훈은 144경기 타율 3할4리(569타수 173안타) 10홈런 61타점 OPS .789을 기록했다. 중견수 수비에서는 수비이닝 921⅓이닝 수비율 .996을 기록했고, 보살은 외야 전포지션에서 11개를 잡아냈다.

최지훈은 “이런 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시상식에 와서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빠른 시일내에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상도 받게 돼서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포스트 김강민’이라는 별명이 생긴 최지훈은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즐기기로 했다. 조금이나마 김강민 선배님에 가까워진 것 같아서 이 상이 더 뜻깊다. 짐승이라는 별명도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는 최지훈은 “국가대표로 뽑힌다면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좋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기대는 하지 않지만 뽑아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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