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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종료' 강인권 감독, "다시 원팀이 되어가는 모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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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지난 25일 훈련을 마지막으로 2023시즌을 향한 첫 발걸음인 CAMP 1 일정을 마쳤다. NC는 내년을 한 발 먼저 준비한다는 의미로 마무리 훈련 대신 CAMP 1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다.

이번 CAMP 1은 2일 창원에서 시작해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24일간 진행했다. 기량 점검을 위해 4차례 자체 평가전을 치렀고 내년 'CAMP 2'(NC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젊은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인권 감독 체제에서 시작한 첫 공식 훈련 일정이었던 이번 CAMP 1은 새롭게 NC에 합류한 전형도 수석코치, 송지만, 전민수 타격코치도 함께하며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강인권 감독은 "이번 CAMP 1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인 만의 루틴 확립' '보완점과 장점을 살리기 위한 개인 맞춤형 훈련' 두 가지 키워드를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코칭스태프는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방향성을 잘 잡아주고 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훈련이 끝난 뒤에도 스스로 본인들의 훈련을 계획하고 루틴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코치들과 선수들이 호흡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원팀이 되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부상없이 힘든 훈련을 잘 마무리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모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시 주장을 맡은 정진기는 "코치님들께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선수들이 스스로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주셨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 선수들도 서로 야구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며 무엇을 계획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CAMP 1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비시즌 기간에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내년 시즌 두려움 없이 거침없는 야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NC 선수단은 26일 낮 12시 한일여자고등학교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타운홀 미팅' 참석을 끝으로 2022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CAMP 2(NC 스프링캠프)까지 휴식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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