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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출신 투수 신재영, SSG에서 현역 은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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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출신 사이드암투수 신재영(33)이 SSG 랜더스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SSG 랜더스는 16일 "내년 시즌을 대비해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SSG는 투수 신재영과 외야수 오준혁(30), 유서준(27)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아울러 신재영은 선수 은퇴 의사를 밝혔다.

신재영은 대전고-단국대를 나와 2012 NC 8라운드 69순위로 프로에 발을 내디뎠다. 커리어의 꽃을 피운 건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룬 2016시즌이었다. 2013년 4월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현 키움)으로 이적한 그는 군복무를 마친 뒤 2016년 30경기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호투하며 신인왕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2020시즌을 끝으로 키움에서 방출된 신재영은 경기도 독립야구연맹리그 시흥 울브스에서 재기의 꿈을 키웠고, 2021년 6월 마침내 SSG의 부름을 받고 재취업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해 20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72, 올해 4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2.46에 그치며 전력 외로 분류됐다. 신재영은 결국 현역 생활을 접기로 결정했다.

오준혁은 2011 한화 8라운드 64순위 지명을 받은 뒤 KIA, KT를 거쳐 2019시즌부터 SK(현 SSG) 유니폼을 입었다. 2020시즌 70경기 타율 2할7푼 3홈런 18타점으로 잠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올해 47경기 타율 2할3푼 6타점에 그치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유서준은 2014 SK 2차 2라운드 18순위로 입단한 외야 유망주였다. 그러나 1군 무대서 좀처럼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하며 통산 59경기 타율 1할5푼6리 1홈런 2타점을 남기고 랜더스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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