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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복귀' 양현종, "제 이름과 타이거즈를 나눠 생각해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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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대우로 다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해주신 구단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양현종이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KIA는 2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30억 원, 연봉 25억 원, 옵션 48억 원 총 103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한 뒤 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1군 통산 425경기에 등판해 147승 95패 9홀드 평균 자책점 3.83을 거뒀다. 양현종은 KBO리그 통산 승리 4위, 탈삼진 4위, 이닝 7위로, KBO리그 통산 투수 부문 각종 순위 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양현종은 구단을 통해 "최고의 대우로 다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해주신 구단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면서 "단단하게 몸을 만들어 KIA 타이거즈가 12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데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이름과 타이거즈를 나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국내 복귀를 결정했을 때부터 타이거즈에 돌아간다는 생각뿐이었다"면서 "본의 아니게 협상 과정에서 나온 여러 이야기들로 팬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죄송스럽고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종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타이거즈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김종국 감독님과 동료, 선후배들과 똘똘 뭉쳐 강력한 타이거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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