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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8패→재계약 성공' 외인, "한국 가면 바비큐 전문점 제일 먼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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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한국에 돌아가서 야구를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한국 땅을 처음 밟은 파슨스은 24경기에 등판해 4승 8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72. 

구단 측은 "규정 이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13회, 9이닝당 탈삼진 10.02개 등의 기록에서 나타나듯 KBO리그 첫해에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임선남 단장은 "경기력과 책임감이 검증된 선수로 재계약을 결정함에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파슨스는 "NC 다이노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나에겐 너무나도 큰 기회다. 한국에 돌아가서 야구를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 

시즌이 끝난 뒤 미국에 머물고 있는 그는 "매일 운동하면서 일상생활도 즐기고 있다. 와이프와 내가 좋아하는 식당도 가고 가족들, 친구들 하고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파슨스에게 '한국에 다시 오면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고 묻자 "한국 가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한국 바비큐 음식점을 가는 것이다. 물론 창원NC파크에 나가서 동료들과도 인사 나누고 싶다"고 대답했다.

파슨스의 다음 시즌 목표는 정상 등극. 그는 "내년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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