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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홈런 신기록' 코치의 컴백, 선수들 더 뜨겁게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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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좋은 기운 다시 가져오고 싶어요.”

2017년 234개 팀 홈런으로 KBO 역사 신기록을 세우고 2018년에는 그보다 한 개 적은 233개 홈런을 만들며 ‘홈런 군단’의 위용을 뽐냈던 SSG 랜더스.

그 당시 팀명 SK의 타격 코치로 타자들을 가르쳤던 정경배(47) 코치가 인천으로 돌아왔다.

2018시즌을 끝으로 두산 베어스 1군과 2군, 한화 이글스 1군 수석과 2군 타격 코치를 거친 정 코치가 오랜만에 정든 후배들과 2022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아직 1, 2군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이 완료되지 않아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정 코치는 SSG가 내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정 코치의 복귀 소식에 주축 외야수 한유섬은 반가워했다. 한유섬은 정 코치가 ‘타격 기술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 평가하던, 아끼는 후배다. 정 코치가 있을 때 한유섬은 2017년 데뷔 첫 20홈런을 돌파했고 2018년에는 커리어 최다 41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정 코치는 SSG 타자들을 잘 아는 인물이다. 그가 떠난 후 추신수, 최주환 등 새로운 얼굴이 있지만, 크게 다를 것도 없다. 최주환은 두산 시절 함께 하기도 했다. 선수들이 잘 따를 코치다. 기존 이진영 코치와 함께 SSG 공격력을 잘 완성시킬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한유섬은 “선수 구성도 좋아졌는데, 코치님이 오시니 2018년 좋은 기운, 다시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2018년은 ‘거포 군단’ 위용을 뽐내면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해다.

‘악바리’ 최지훈이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에는 ‘3할 유격수’가 탄생했다. 박성한이 그 주인공이다. 최정이 세 번째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여전히 리그 최고 홈런타자로 군림하고 있고, 리그 적응을 마친 추신수는 더 동행한다.

개명 후 다시 30홈런 돌파로 반등에 성공한 한유섬과 FA 이적 후 첫 시즌은 부상에 꼬였지만 내년에 제 몫을 해줄 최주환도 있다. SSG 타선이 다시 2018년 정도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은 충분하다.

한유섬은 같은 마음으로 준비 하하고, 부상만 조심하면 좋은 시즌이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선발진이 흐트러지면서 5 싸움에서 밀렸다. 하지만 1승이 부족했다. 그만큼 타선이 터졌기에 정도 싸움을 해볼 있었다. 그래서 내년에는 기대치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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