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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연장승’ 윌리엄스 감독 “신인 이승재가 승리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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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투수 이승재가 매우 좋은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 타이거즈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2경기 연속 연장 혈투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인투수 이승재가 매우 좋은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선빈은 중요한 순간에 한 방을 터뜨려 승리할 수 있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신인투수 이승재는 양 팀이 7-7로 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3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KBO리그 역대 47번째 신인 데뷔전 승리다. 김선빈은 연장 12회초 1타점 적시타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2경기 연속 연장전에서 승리를 거둔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경기 “팀으로서 이긴 경기라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후에도 “오늘 역시 팀으로서 이긴 경기”라며 선수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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