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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500승' 윌리엄스, "양현종 10승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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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승리 못해 아쉽다".

KIA 타이거즈가 연장 승부 끝에 웃었다. 

KIA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15차전에서 양현종의 호투와 깔끔한 계투, 1-1로 팽팽한 연장 10회말 김태진의 끝내기 중전타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500승을 따냈다.

양현종은 7⅓이닝을 3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막고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그러나 5경기째 10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이준영,정해영, 박준표가 호투해 승리를 만들어냈다. 

타선에서도 김태진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끝내기 안타를 날려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첫 번째 끝내기 안타였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후 "모든 선수들이 집중하며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 양현종이 최대한 많이 던지며 매우 호투했으나 승리를 기록하지 못해 아쉽다. 불펜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김태진은 매 경기 잘해주고 있으며 특히 오늘 중요한 순간에 결승타를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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