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NEWS > NEWS

NEWS

'9승' 박종훈, "야수들이 이기게 해줬다고 생각"

news/images/2020/9/202009271723779503_5f704d09a7763.jpg

"오늘 경기는 야수들이 이기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박종훈(SK)이 9승 사냥에 성공했다. 박종훈은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5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SK는 삼성을 12-1로 격파했다. 

박종훈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야수들이 이기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승도 챙겼고 이겼지만 아쉬운 경기였다. 중간에 볼넷을 많이 내주면서 수비 시간이 길어진 부분에 야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 등판 후 박경완 감독 대행님과 최창호 투수 코치님께서 주자가 몰려 있는 상황에서 더 여유있게 던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신 게 큰 도움이 됐다. 연패하지 않고 승리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