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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감독 대행, “김강민 등 베테랑 선수들이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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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SK 감독 대행이 27일 대구 삼성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SK는 막강 화력을 앞세워 삼성을 12-1로 격파했다. ‘맏형’ 김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원맨쇼를 펼쳤고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최정도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모처럼 제 몫을 해냈다. 이밖에 오태곤, 고종욱, 제이미 로맥이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박종훈은 5이닝 3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 사냥에 성공했다. 박경완 감독 대행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김강민과 채태인 등 베테랑 선수들이 잘해줬다. 이번 주 마지막 경기는 베테랑 선수들이 잘 이끌었다. 특히 김강민의 맹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또 “선발 박종훈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잘 막아줬다. 류효승의 데뷔 첫 홈런 축하한다. 한 주 마무리 잘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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