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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허문회 감독, “하위 타선 집중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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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7로 승리,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롯데는 8승7패로 승패마진 +1을 만들었다. 

이날 롯데는 타선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4연패 기간 동안 아쉬움을 남겼던 타선이었지만 12안타 8득점으로 모처럼 폭발했다. 민병헌, 전준우, 한동희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손아섭은 3안타 활약을 펼쳤다. 이대호는 안타 1개에 그쳤지만 3타점을 수확했다. 민병헌은 4-5로 뒤진 6회말 무사 만루에서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뽑아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선발 노경은이 4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이후 불펜진이 키움 타선을 제대로 틀어막으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무리 김원중은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타선에서 끈질기게 상대 투수를 물고 늘어졌다. 특히 팀이 승리하기 위한 점수를 뽑아내는데 하위 타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했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3일 선발 투수로 롯데는 이인복을 오프너로 예고했고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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