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NEWS > NEWS

NEWS

"최원준 고마워" 양현종, "최정 타구 홈런인줄 알았다. 운 좋았다"

news/images/2020/5/202005222211777553_5ec7d0d4d9f34.jpg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39승을 거뒀다. 

양현종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KIA가 2-1로 승리했고, 양현종은 시즌 3승과 함께 통산 139승으로 역대 다승 단독 5위가 됐다.  

1회말 실책으로 실점했다. 선두타자 김강민의 강습 타구를 3루수 황윤호가 한 번 더듬고 1루로 던진 것이 1루 베이스 옆으로 치우치며 세이프됐다. 이후 김강민의 2루 도루, 정의윤의 투수 땅볼로 1사 3루가 됐다. 최정의 타구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되면서 1점을 허용했다. 로맥과 한동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1로 앞선 6회 1사 2루에서 최정의 타구는 좌중간 펜스 앞까지 날아갔으나 중견수 최원준이 잘 따라가 슈퍼 캐치로 잡아냈다. 이어 로맥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양현종은 경기 후 "오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운이 많이 따른 경기였다. 불펜과 수비수들이 리드를 넘겨주지 않기 위해 잘 막아줘 승리했다. 6회 최정 타구는 넘어가는 줄 알았다. 실투였고, 홈런인줄 알았다. 최원준이 잘 잡아줬다.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수비였다"고 말했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