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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박정음 “언제든 나갈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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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키움 히어로즈 박정음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 교체출전해 연장 10회말 무사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키움은 박정음의 끝내기 안타로 9-8 승리를 거두며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박정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언제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타석에서 자신감 있게 방망이를 돌렸는데 끝내기 안타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끝내기 안타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대수비와 대주자로만 출전하고 있는 박정음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첫 타석에 들어섰다.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박정음은 “경기에 자주 나가지 않았지만 덕아웃에서 강병식 타격코치님과 동료 타자들이 타격에 대해 여러 조언을 해줬다. 특히 강병식 코치님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시합에 출전할 때마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음의 끝내기 안타는 올 시즌 KBO리그 6번째 기록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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