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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 "공격적인 투구가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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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이것저것 연습했고 특히 좌타자 상대로 준비한 게 오늘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벤 라이블리(삼성)가 3승 달성 소감을 전했다. 

라이블리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고 152km의 직구를 비롯해 커브,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으로 8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과시했다. 시즌 3승째. 

4번 다린 러프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삼성은 KT를 3-1로 꺾고 8일 대구 NC전 이후 2연승을 달렸다.

라이블리는 경기 후 "초구에 유리한 카운트를 잡는데 집중했고 이후 공격적인 투구로 경기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도환 포수와의 호흡은 경기 초반은 의사소통이 조금 안 되었지만 경기 후반으로 가면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라이블리는 "최근 3경기 모두 공격적인 투구가 주효한 것 같다. 앞선 경기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완해 남은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투구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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