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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끝내기’ LG가 KT 좌절시켰다…키움, 극적으로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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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9회 짜릿한 끝내기로 승리했다. KT의 3위 꿈을 좌절시켰다. 키움이 극적으로 3위를 차지하며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차지했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KBO리그 최종전에서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4-5로 뒤진 9회말, LG는 서건창이 우전 안타, 홍창기의 좌중간 안타, 박해민의 번트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대타로 나온 송찬의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채은성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오지환이 2사 1,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2022시즌 최종전을 끝냈다. 

KT는 1회 시작하자마자 4점을 뽑았다. 1사 후 배정대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강백호가 삼진으로 2아웃이 됐다. 알포드가 풀카운트에서 좌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장성우가 2사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황재균이 임찬규 상대로 1볼에서 2구째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시즌 10호)을 쏘아올렸다.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역대 28번째)과 개인 통산 1000득점(역대 20번째)을 달성했다.을 이어갔다. 역대 28번째 기록이다. 

LG는 1회말 반격했다. 톱타자 홍창기가 몸에 맞는 볼, 박해민이 우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채은성이 1,3루에서 유격수 옆을 빠지는 좌전 적시타로 4-2로 따라갔다. 무사 1,2루에서 오지환의 3루쪽 기습 번트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다. 문보경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득점하며 한 점 차가 됐다. 

1사 1,3루에서 이재원이 헛스윙 삼진, 이 때 1루 주자가 2루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가 2루로 송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3루 주자가 홈으로 스타트를 끊어 협살에 걸려 태그 아웃됐다. 

LG는 3회 2사후 오지환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득점권으로 출루했다. 문보경이 투수 옆을 빠져나가며 중전 적시타를 때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5회 다시 리드를 잡았다. LG 불펜 백승현 상대로 선두타자 조용호가 볼넷을 골랐고, 배정대의 2루수 내야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가 이어졌다. 1사 후 알포드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5-4로 앞서 나갔다. 

LG는 6회 선두타자 문보경이 볼넷을 골랐다. 이재원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무사 1,2루에서 유강남의 보내기 번트는 2루 주자가 3루에서 아웃됐다. 1사 1,2루에서 서건창은 3루수 파울플라이 아웃,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이 유격수 뜬공으로 동점에 실패했다. 

KT는 7회 조용호의 볼넷과, 강백호의 우전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들었다. 알포드가 3볼에서 고의4구로 걸어나가 만루. 그러나 장성우가 3루수 땅볼 병살타를 때려 달아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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