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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인 투수 션 놀린 영입 '총액 9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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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션 놀린(33)을 영입했다. 

KIA는 9일 외국인 투수 션 놀린과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35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의 조건이다. 

미국 뉴욕 시퍼드 출신인 션 놀린은 좌완 투수로 신장 193cm 체중 113kg의 체격을 지녔다.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4시즌을 뛰었고,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워싱턴 내셔널스를 오가며 4시즌 통산 18경기에서 1승5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다. 지난해 워싱턴에서 10경기 평균자책점 4.39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66경기에 나서 41승29패 평균자책점 3.48로 안정감을 보였다. 

지난 2020년에는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기도 했다. 5경기에서 21⅓이닝을 던지며 1승2패 평균자책점 6.75 탈삼진 21개를 기록했다. 

션 놀린은 평속 147km의 직구(최고 151km)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을 섞어 던진다.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 또한 풍부한 선발투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관리 능력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A는 션 놀린을 영입하면서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 우완 투수 로니 윌리엄스와 함꼐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아울러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양현종, 지난해 신인왕 이의리와 함께 션 놀린까지 선발진에 좌완 투수만 3명을 포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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