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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불펜' 전상현, 첫 억대 유력...임기영 최원준 재가입? 박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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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불펜기둥 전상현(25)이 억대 연봉자 클럽에 가입한다. 

KIA는 새해 들어서도 2021 연봉협상을 진행중이다. 2020시즌 6위에 그쳐 전체 연봉에서 인상요인이 크지는 않다.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앞세워 새롭게 억대 연봉에 오르는 선수들이 있다. 여전히 선수들에게 억대 연봉은 성공과 주전으로 평가받는 기준이다.  

불펜의 기둥 전상현은 7600만 원에서 1억 원을 훌쩍 넘길 듯 하다. 억대는 기본이고 인상율이 관심이다. 올해 47경기에 출전해 2승15세이브13홀드, 평균자책점 2.45의 우등성적을 냈다. KBO리그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불펜 투수로 인정을 받았다. 연말에 두둑한 보너스를 받고 2021시즌은 풀타임 소방수에 도전한다. 

작년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외야수 최원준(24)은 가볍게 억대 연봉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최원준은 7000만 원을 받았다. 2018시즌을 마치고 억대 클럽에 가입했으나 2019시즌 부진으로 내려앉았다. 123경기에 출전, 타율 3할2푼3리, 35타점, 72득점의 우등 성적을 앞세워 재가입이 확실시 된다. 

새 신랑 임기영(28)도 올해 풀타임 선발투수로 9승을 따낸 점을 인정받아 다시 억대 연봉자가 예상된다. 한때 1억 3000만 원까지 받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성적을 내지 못해 삭감이 이어졌다. 작년 12월 가정을 이루었다. 억대 연봉의 결혼 선물을 받고 기분좋게 새 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유격수 박찬호(26)의 연봉도 주목받는다. 2019시즌 무명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는 히트상품으로 이름을 날렸다. 호성적을 앞세워 1억500만 원까지 치솟았다. 올해는 타율이 2할2푼3리에 그쳐 삭감될 수도 있다. 그러나 워낙 수비 공헌도가 높아 억대 연봉을 유지할 가능성도 높다.  

KIA로 이적해 불펜투수로 재기에 성공한 홍상삼(31)도 인상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57경기에 출전해 4승5패 17홀드,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KIA에 입단하면서 받은 연봉은 4000만 원이었다. 가성비 으뜸의 활약이었다. 무조건 100% 이상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고졸루키로 불펜진에서 든든한 활약을 펼친 루키 정해영(20)도 2700만 원에서 억대 연봉은 어렵지만 대폭 인상이 확실시 된다. 47경기에 출전해 5승4패1세이브11홀드,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거두었다. 인상율 100%는 가볍게 넘을 듯 하다. 새해에도 활약도를 높여 2022시즌에는 진짜 억대 연봉에 도전할 기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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