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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던' 라모스, LG와 100만 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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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와 재계약했다. 

LG 트윈스는 22일 라모스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라모스의 계약 금액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다. 올해 계약 총액보다 2배 인상된 금액이다. 

라모스는 올해 LG와 총액 50만 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에 계약하고 뛰었다.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8리 38홈런 86타점을 기록했다. LG 선수로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거포 갈증을 해소시켜 줬다.라모스는 계약을 마친 후 "내년에도 정말 좋은 LG 트윈스 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준비를 잘해서 팀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겠다. 내년시즌에는 코로나를 잘 극복해서 잠실야구장에서 우리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라모스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장타력을 갖춘 거포이다. KBO리그 경험도 쌓이고 적응이 완료된 만큼 내년에는 더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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