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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방출' 투수 정인욱, 한화 테스트 합격...선수 생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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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방출된 투수 정인욱(30)이 한화에 새둥지를 튼다. 

올 시즌을 마친 뒤 삼성의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된 정인욱은 지난 7일 한화의 2군이 있는 서산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궂은 날씨에도 최고 142km 공을 던지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일주일 동안 검토 끝에 ‘합격’을 통보했다. 

대구고 출신으로 지난 2009년 2차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정인욱은 1군에서 통산 156경기 19승20패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2년차였던 2011년 31경기 6승2패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했다. 

그러나 군복무를 마친 뒤 성적이 떨어졌고, 올 시즌에도 1군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44에 그쳤다. 시즌 후 방출 통보를 받으며 선수 생활의 기로에 섰지만 한화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다시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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