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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규민·이원석 내부 FA 협상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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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은 명가 재건을 위해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공격력 강화 차원에서 오재일과 협상 중이다. 구단 관계자는 "오재일 측과 계속 협상은 하고 있다. 열과 성을 다해 하고 있다. 향후 협상 일정은 아직 안 나왔지만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전했다. 

외국인 선수 구성 작업에도 한창이다. 15승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최대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계약을 마쳤고 외국인 타자 계약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고 뷰캐넌과 함께 외국인 원투 펀치를 이룰 파트너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부 FA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우규민(투수)과 이원석(내야수)이 FA 자격을 다시 얻었다. 구단 측은 "내부 FA 선수 모두 잡겠다"고 했다. 

2016년 12월 4년 총액 65억원에 계약한 우규민은 이적 후 129경기에 등판해 13승 18패 15세이브 17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42. 영입 당시 선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2018년부터 계투진의 한 축을 맡았다. 올 시즌 성적은 3승 3패 7세이브 11홀드(평균 자책점 6.19). 

4년 총액 27억원의 조건에 두산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이원석은 4년간 360경기에 나서 타율 2할7푼2리 350안타 57홈런 231타점 173득점 OPS .806을 찍었다. 이원석은 올 시즌 타율 2할6푼8리(403타수 108안타) 13홈런 74타점 46득점을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내부 FA 선수에게 오퍼를 제시한 상태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은 이미 넘어갔고 선택은 우규민과 이원석의 몫이라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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