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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폭발' SK, 삼성에 12-1 대승...원태인 6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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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삼성을 제압했다. 

SK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해 9월 28일 이후 대구 원정 경기 5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발 박종훈은 시즌 9승째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25일 잠실 두산전 이후 연승 행진을 멈췄다. 선발 원태인은 시즌 8패째를 떠안았다. 지난달 11일 대구 두산전 이후 6연패. 

SK는 2회 채태인과 김창평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었고 3회 고종욱의 우중월 솔로 아치, 제이미 로맥과 최정의 연속 안타, 김강민의 좌월 투런포로 빅이닝을 완성했다. 6-0. 

그리고 5회 김강민의 좌월 2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7회에도 김강민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9회 대타 류효승이 홍정우를 상대로 좌중월 2점 아치를 그리며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만끽했다. 이재원도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삼성은 3회 2사 만루서 이원석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 3피안타 5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타자 가운데 김강민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6번 중견수로 나선 김강민은 3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점을 쓸어담았다. 반면 삼성 선발 원태인은 2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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