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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홈런 5타점' 키움, KIA 13-1 꺾고 2연승 '상승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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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와 김하성의 2홈런 5타점 등 장단 17안타를 터트려 13-1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연속 승리를 거두며 1위 추격권을 벗어나지 않았다. KIA는 3연패에 빠졌다. 

승부는 초반 싱겁게 키움쪽으로 흘렀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을 두들겨 승기를 잡았다. 

1회초 박준태가 우전안타로 물꼬를 트자마자 김헤성 중전안타, 서건창 우전적시타가 나와 선제점을 뽑았다. 1사후 김하성, 이지영, 러셀이 차례로 적시타를 터트렸다. 6안타를 집중해 가볍게 4-0으로 앞서갔다. 

2회초 승부가 끝났다. 1사후 김혜성이 왼쪽 담장까지 굴러가는 3루타를 때리자 서건창이 우월 2루타로 불러들였다. 이정후가 우우간에 3루타를 보내자 김하성이 중월 투런포를 가동했다. 4연속 장타를 때려내 4점을 보태 8-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김하성은 8회 좌월 투런포를 가동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 타선은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투심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4회 2사까지 11명이 퍼펙트를 당했다. 이후 터커 볼넷, 최형우 중전안타로 2,3루 기회를 잡았지만 나지완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7회말 백용환의 우중간 솔로포로 영패를 면했다. 

브리검은 6회까지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따냈다. KIA 임기영은 2이닝동안 10안타를 맞고 8실점, 조기강판, 패전을 안았다. 2년 차 김현수가 바통을 이어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진 것이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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