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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 8이닝 쾌투+팔카 투런포' 삼성, LG 꺾고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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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LG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최근 4연패 끝. 

삼성 선발 라이블리는 8이닝 2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4승째를 따냈다. 팔카가 투런 홈런, 강민호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1회 리드오프 박해민이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때린 후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됐다. 2번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 때 박해민이 여유있게 선취 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4회 1사 후 구자욱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4번타자 팔카가 LG 선발 임찬규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시즌 4호)으로 3-0으로 달아났다. 

LG는 4회 라모스가 삼성 선발 라이블리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한 점 추격했다. 시즌 32호 홈런. 

삼성은 5회초 강민호가 풀카운트에서 체인지업을 끌어당겨 한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15호)으로 4-1 다시 3점 차 리드로 달아났다. 삼성은 9회 2사 후 LG 마무리 고우석 상대로 이원석, 강한울, 강민호의 3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1점 더 도망갔다. 

삼성 라이블리는 4회 홈런을 맞은 이후 8회까지 15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L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9회에는 마무리 오승환이 올라와 경기를 매조지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2피홈런 6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 시즌 10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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