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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완벽투' 롯데, KIA 상대 첫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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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KIA를 이틀 연속 제압하며 KIA 상대 첫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롯데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노경은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KIA를 8-0으로 제압했다. 

롯데는 정훈(1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한동희(3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신본기(2루수)-민병헌(중견수)-김준태(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KIA는 이창진(중견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김민식(포수)-유민상(1루수)-나주환(3루수)-박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3회 1사 2,3루 선취 득점 기회를 잡은 롯데는 이대호의 좌익선상 2루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롯데는 5회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손아섭의 우중간 2루타, 이대호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롯데는 딕슨 마차도와 신본기의 연속 적시타로 2점 더 보탰다. 김준태, 정훈, 손아섭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KIA 마운드를 집중 공격했다. 8-0. 

롯데 선발 노경은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시즌 4승째. 4번 이대호는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손아섭, 마차도, 신본기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KIA 선발 드류 가뇽은 4⅓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시즌 4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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