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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데뷔 첫 홈런' 키움, 삼성꺾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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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투타 조화를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10-3으로 크게 이겼다. 26일 고척 롯데전 이후 4연승.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은 KBO리그 데뷔 첫 아치를 그렸고 선발 한현희는 시즌 5승 사냥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는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키움은 1회 러셀의 좌중월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삼성은 3회 1사 3루서 야수 선택으로 1-1 동점에 성공했고 5회 2사 후 구자욱의 볼넷, 박해민의 우전 안타에 이어 이원석의 중전 적시타로 2-1로 앞서갔다.

그러자 키움은 6회 러셀과 이정후의 연속 적시타, 전병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4-2로 전세를 뒤집었다. 7회 김하성의 좌중월 1점 홈런에 이어 9회 5득점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5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어 김상수, 이영준, 김태훈, 안우진, 박주성, 조성운이 차례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타자 가운데 이정후(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와 러셀(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삼성 선발 라이블리는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김지찬, 박해민, 김호재는 2안타씩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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