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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8이닝 1실점' KIA, 롯데전 초강세 유지...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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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에이스를 앞세워 롯데전 초강세를 이어갔다. 

KIA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12일 문학 SK전 이후 금요일 경기 7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애런 브룩스는 시즌 6승째를 거두며 11일 광주 키움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 

반면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선발로서 제 몫을 다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시즌 3패째. 8일 대전 한화전 이후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KIA는 이창진(중견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나주환(3루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김규성(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는 정훈(1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한동희(3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정보근(포수)-민병헌(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1회 이창진의 볼넷, 최형우의 좌익선상 2루타로 가볍게 1점을 먼저 얻었다. 이후 4이닝 연속 무득점에 그쳤으나 6회 2점을 추가했다. 2사 1,2루서 한승택의 좌전 안타와 상대 수비 실책까지 겹쳐 2점 더 달아났다. 

롯데는 7회 한동희와 마차도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안치홍의 3루수-2루수-1루수 병살타 때 3루 주자 한동희가 홈을 밟으며 1점을 만회했다. 9회 마차도의 적시타로 1점차 턱밑까지 따라붙었지만 극적인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다. 

KIA 선발 브룩스는 8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외국인 선발 특급의 위용을 제대로 발휘했다. 시즌 6승째. 최형우, 나지완, 나주환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켰다. 2번 우익수로 나선 손아섭은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2안타를 때려내며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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