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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한화-삼성전 우천 취소, '추후 재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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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삼성의 대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라이온즈파크 첫 유관중 경기도 하루 미뤄졌다. 

28일 오후 6시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4차전 경기가 오후 5시58분 우천 취소로 결정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대구 지역의 비 예보대로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였던 라이온즈파크는 오후 5시10분을 넘어 비가 쏟아졌다. 원정팀 한화 선수들이 훈련을 중단했고, 구장관리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저녁 내내 비 예보가 있어 취소 결정이 났다. 

삼성은 올 시즌 처음으로 라이온즈파크에서 관중을 받는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구장을 찾은 몇몇 팬들이 우산을 쓴 채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그러나 비는 멈추지 않았고, 첫 관중 입장은 29일로 미뤄졌다. 그러나 29일도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된 한화 김범수와 삼성 원태인이 29일 경기에도 그대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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