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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낙동강 더비 펼쳐진다...라이트-노경은 선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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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낙동강 더비가 펼쳐진다. 롯데와 NC는 오는 30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지난해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NC가 11승 5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NC는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한국 땅을 처음 밟은 라이트는 9경기에 등판해 6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60. 홈경기 2승 무패(평균 자책점 3.71)를 거두는 등 안방 강세를 보였다.

롯데는 우완 베테랑 노경은을 내세운다. 8차례 마운드에 올라 3승 3패를 장식했다. 평균 자책점은 5.20. 이대호와 나성범의 프랜차이즈 스타의 한판 승부도 관전 포인트.

LG는 KT와의 홈경기에 '특급 신인' 이민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휘문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LG의 새 식구가 된 이민호는 6경기에 등판해 2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1.59. 시즌 첫 대결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던 LG는 이민호를 앞세워 3연전 기선 제압을 노린다.

KT는 김민수로 맞불을 놓는다.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6.41. 올 시즌 LG와 두 차례 만났으나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무려 54.00에 이른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한화와 KIA가 격돌한다. 한화는 장시환, KIA는 임기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주말 3연전을 루징 시리즈로 마감한 양팀은 연패 탈출에 사활을 건다.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두산과 키움이 맞붙는다. 두산은 유희관, 키움은 이승호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SK 박종훈과 삼성 최채흥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6일 인천 경기 이후 24일 만의 리턴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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