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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떴다! '이민호 데뷔 첫승' LG, 대구 3연전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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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특급 신인' 이민호가 데뷔 첫승을 신고했다.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게 된 이민호는 최고 151km의 직구와 컷패스트볼, 커브,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삼성 타선을 5⅓이닝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제압했다. 

LG는 삼성을 2-0으로 꺾고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박용택은 역대 3번째 개인 통산 3600루타를 달성했다. 반면 삼성은 선발 원태인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달성에도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고배를 마셨다. 

LG는 이천웅(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민성(3루수)-박용택(지명타자)-정근우(2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김상수(2루수)-김동엽(지명타자)-구자욱(좌익수)-이원석(1루수)-이학주(유격수)-김헌곤(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3루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취 득점은 LG의 몫이었다. 1회 1사 후 김현수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에 이어 채은성의 좌월 투런 아치로 2점을 먼저 얻었다. LG는 이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발 이민호, 김윤식, 정우영 등 투수들이 상대 타선을 잠재우며 2점차 승리를 지켰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2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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