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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3점포 & 이민우 2승 쾌투...KIA, 롯데 9-2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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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모처럼 투타의 조화를 이루며 이겼다.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1차전에서 선발 이민우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나지완의 선제 스리런 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9-2로 승리했다. 6승7패를 기록했고, 롯데는 2연패를 당했다. 

KIA가 홈런포를 앞세워 기선제압을 했다. 1회말 2사후 터커 우전안타, 최형우 사구로 출루하자 나지완이 우중월 홈런(시즌 3호)을 날려 3-0으로 앞서갔다.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홈런(207개) 타이기록이었다. 

2회는 선두타자 황대인이 시즌 1호 좌월솔로포를 가동했고 황윤호와 한승택의 연속안타와 1사후 김선빈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보태 5-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4회도 한승택의 우월홈런과 박찬호의 안타와 도루에 이어 김선빈이 중전적시타를 날려 7-0까지 달아났다. 황대인은 데뷔 첫 3안타를 날렸다. 

롯데는 5회1사후 한동희의 우월 2루타와 정보근의 좌전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 6회에서는 볼넷 2개와 전준우의 안타로 만든 만루에서 안치홍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7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7회 2사만루에서 이대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격에 힘이 빠졌다. 이적 후 첫 친정 나들이에 나선 안치홍은 3타수 무안타 2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KIA는 8회 나지완의 밀어내기 사구와 최원준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두 점을 보탰다.

KIA 이민우는 6회까지 83구를 던지며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개막 3경기 만에 첫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며 2승을 따냈다. 고영창이 7회 위기를 불렀으나 좌완 김명찬이 실점을 막았다.

롯데 선발 서준원은 4이닝동안 홈런 3개 포함 11안타를 맞고 7실점으로 부진했다. 최영환이 5회부터 바통을 이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고효준이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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