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NEWS > NEWS

NEWS

알칸타라 2승 & 오재일 3타점...두산, 2연속 위닝시리즈

news/images/2020/05/17/202005171458776270_5ec0f44c07e71.png

두산 베어스가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두산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오재일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6-4로 승리했다. 두 카드 연속 위닝시리즈를 따내며 7승4패를 기록했다. 

두산 타선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1회초 박건우와 페르난데스의 연속안타에 이어 오재일의 내야땅볼로 손쉽게 선제점을 뽑았다. 4회는 2사후에 김재호의 우전안타와 도루, 허경민이 우중간에 2루타를 날려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KIA가 4회말 프레스턴 터커의 우월홈런(시즌 5호)으로 한 점을 추격했다. 이틀연속 대포를 가동한 터커는 홈런존을 맞혀 기아자동차가 제공하는 3600만원 상당의 쏘렌토를 부상으로 받는다.  

두산은 5회1사1루에서 페르난데스의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와 오재일이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4-1로 달아났다. 6회에서도 김재호와 허경민의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정수빈이 절묘한 번트안타를 성공시켜 한 점을 보탰다. 

8회는 1사 2루에서 정수빈의 우전적시타로 쐐기점을 보탰다.

KIA는 9회말 기적을 만들 뻔 했다. 1사1루에서 대타 황대인의 우중간 2루타와 상대 실책과 야수선택으로 3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2사 만루에서 터커의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는 7이닝동안 개인 최다인 9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따냈다. 이현승이 9회 2실점, 아찔한 순간을 초래했다. 함덕주가 2사 1,2루에서 볼넷과 야수선택으로 한 점을 주고, 힘겹게 아웃카운트 1개를 잡고 마무리했다. 

KIA 브룩스는 5⅓이닝동안 11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 패전을 안았다. 3경기째 승리를 만들지 못했다. 이준영, 전상현, 박준표, 홍건희가 마운드를 이었다. 타선은 전날의 화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산발 8안타에 그쳤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