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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2승-강진성 4타점' NC, SK꺾고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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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6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1-5로 크게 이겼다. 지난 12일 창원 KT전 이후 6연승 질주. 선발 드류 루친스키는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지난해 9월 7일 대구 삼성전 이후 4연승. 반면 최하위 SK는 7일 문학 한화전 이후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1회 박민우의 우월 솔로 아치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SK는 2회 2사 1,2루서 정진기와 오준혁의 연속 적시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NC는 3회 나성범의 볼넷, 박석민의 우전 안타로 만든 2사 1,3루서 강진성의 좌월 3점 홈런으로 4-2로 다시 앞서갔다. 

5회 강진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김찬형과 권희동의 연속 2루타로 3점을 추가했다. 기세오른 NC는 6회 애런 알테어와 나성범의 백투백 아치 그리고 7회 2사 만루서 양의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쐐기를 박았다. SK는 9회 제이미 로맥의 좌중간 적시타와 최정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지만 승부는 이미 기운 뒤 였다. 

선발 루친스키는 6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강진성은 3회 좌월 스리런을 터뜨리는 등 4타점을 올리며 해결사를 자처했고 박민우(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알테어(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나성범(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권희동(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SK 선발 백승건은 3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오준혁, 로맥, 한동민, 이홍구,최정이 멀티히트를 달성했으나 응집력 부족으로 3점을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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