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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이성규 홈런쇼…삼성, 22일 첫 평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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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기대주 김동엽과 이성규가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8일 귀국 후 11일부터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던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첫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청팀은 박찬도(우익수)-김재현(유격수)-이성규(1루수)-김동엽(좌익수)-김상수(2루수)-김응민(포수)-김호재(3루수)-이현동(중견수), 백팀은 박해민(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영진(2루수)-강민호(포수)-백승민(1루수)-양우현(3루수)-송준석(우익수)-이해승(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7이닝 8번 타자 경기로 진행된 이날 경기는 청팀의 5-1 승리. 청팀은 0-1로 뒤진 2회 이현동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에 성공했고 3회 김동엽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1로 앞서갔다. 그리고 5회 박찬도의 적시타와 6회 이성규의 우월 솔로 아치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 백정현은 3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투수 김윤수는 최고 152km의 직구를 앞세워 2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임현준과 이승현도 1이닝씩 깔끔하게 지웠다.

청팀 5번 포수로 나선 김응민은 3타수 3안타 2득점, 3번 1루수로 나선 이성규는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또한 김동엽은 3회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현동은 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백팀은 1회 구자욱과 최영진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얻은 게 전부. 백팀 선발 원태인은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144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다.

이어 노성호(1이닝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 홍정우(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 장필준(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이 차례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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