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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4이닝 무실점-김민 151km…KT 토종 선발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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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토종 선발 투수들이 호투를 펼쳤다.

KT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청백전을 진행했다. 청팀인 ‘또리’와 백팀 ‘빅’이 맞붙은 가운데 또리가 3-2로 승리를 거뒀다.

또리는 오태곤(우익수)-천성호(3루수)-송민섭(중견수)-허도환(포수)-김병희(1루수)-강민국(유격수)-이재근(2루수)-강현우(지명타자)-신용승(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소형준(4이닝)- 하준호(1이닝)이 마운드를 지켰다.

빅은 배정대(중견수)-김민혁(우익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황재균(3루수)-박경수(2루수)-장성우(1루수)-조용호(좌익수)-박승욱(유격수)가 나섰고, 김민(4이닝)-정성곤(1이닝)이 점검을 했다.

소형준은 최고 147km의 직구를 앞세워 4이닝 동안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특급 신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민은 2회 김병희에게 홈런 한 방을 맞았지만, 최고 151km의 공을 던지며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하준호와 정성곤은 각각 2실점을 했다.

타선에서는 김병희가 김민의 초구를 공략해 홈런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강백호와 오태곤도 각각 2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2회초 김병희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은 '또리'팀은 5회초 신용승(안타)-오태곤(2루수)의 출루 뒤 천성호의 적시타, 송민섭의 희생플라이로 3-0으로 달아났다. '빅'팀은 5회말 김민혁-유한준-황재균-박경수의 안타로 두 점을 따라붙었지만, 추가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3-2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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