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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채은성-유강남 3안타, 비주전팀 승리...차우찬 3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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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청백전을 실시했다. 비주전팀(청팀)이 주전팀(백팀) 상대로 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청팀 선발투수로 차우찬, 백팀 선발투수로 임찬규가 등판했다. 

백팀은 이천웅(중견수) 정근우(2루수) 김현수(좌익수) 이형종(우익수) 박용택(지명타자) 김민성(3루수) 오지환(유격수) 유강남(포수) 김용의(1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외국인 타자 라모스 대신 김용의가 1루수로 출장한 것을 제외하면 주전 라인업이다.

청팀은 홍창기(중견수) 정주현(2루수) 전민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 김호은(1루수) 백승현(유격수) 최재원(3루수) 이성우(포수) 신민재(지명타자)가 출장했다. 

차우찬은 주전 위주로 꾸려진 백팀을 상대, 3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56구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3km가 나왔다. 반면 임찬규는 3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을 허용했다. 투구 수는 63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였다. 이날 직구 외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졌다.

청팀은 2회초 채은성, 김호은, 백승현이 연속 3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1사 후 이성우가 우전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올렸다. 신민재의 2루수 깊은 땅볼 때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백팀은 2회말 2사 1,3루, 이천웅 타석에서 차우찬이 원바운드 폭투를 던져 포수 옆으로 튀었다.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려와 득점, 이 때 1루 주자도 2루로 뛰었으나 포수의 2루 송구에 태그 아웃됐다. 득점은 인정되고 이닝은 종료됐다. 

청팀은 3회 3점을 추가했다. 2사 1루에서 김호은이 우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2,3루를 만들었고, 백승현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2사 1,2루에서 이성우가 적시타로 5-1로 달아났다.  

백팀은 1-6으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서 이천웅, 정근우, 김현수, 이형종의 4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5-6으로 추격했다. 6회 1점씩 주고받으며 경기는 7-6으로 끝났다. 

청팀의 4번타자 채은성과 백승현이 3안타씩 때렸다. 백팀의 유강남도 3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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