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NEWS > NEWS

NEWS

롯데, FA 고효준 계약 완료 '1년 연봉 1억원+옵션 2000만원'

news/images/2020/03/10/201806262115777724_5b322e545ba5d.jpg

FA 시장에 남은 마지막 선수였던 투수 고효준(37)이 롯데와 뒤늦게 재계약했다. 

롯데는 10일 FA 고효준과 계약기간 1년, 연봉 1억원, 옵션 2천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던 손승락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면서 FA 시장에 유일하게 남았던 고효준도 은퇴 위기에 몰렸으나 원소속팀 롯데와 극적으로 재계약했다. 

지난 2002년 2차 1라운드(전체 6순위)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고효준은 지난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재입단했다. 롯데에서 2년간 118경기에 나서 94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10패22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62⅓이닝을 소화하며 15홀드를 기록했다. 고효준은 계약 후 “롯데 자이언츠와 다시 한 번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계약 전까지 많은 팬, 구단 동료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지금도 캐치볼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할 만큼 비시즌 몸을 잘 만들어 왔다. 팬 여러분이 어떠한 모습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라운드에서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