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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km 찍은 양현종, 3이닝 1실점…KIA 美 독립연합팀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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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에이스 양현종이 홈런을 하나 맞았지만 최고 149km 강속구를 던지며 3이닝을 소화했다. 

양현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테리 파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독립리그 연합팀 포트라더데일 수퍼스타즈와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구속 149km 직구 외에도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3회 솔로 홈런 하나를 맞는 등 이닝마다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관리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총 투구수는 48개. 캠프 첫 실전 등판이었던 지난 4일 독립 연함팀과 경기에서 2이닝 22구 2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한 데 이어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양현종에 이어 고영창이 1⅓이닝 1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 박준표가 1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문경찬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독립 연합팀 소속으로 나온 이준영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타선에선 박찬호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최원준도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김선빈과 최형우도 나란히 3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쳤다. 프레스컨 터커도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다양한 상황 설정 속에 7회까지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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